[신형차량리뷰] 아우디 모기업 폭스바겐 신형 차 SUV ...폭스바겐 투아렉

신형 차량 리뷰 홍보 하겠습니다.

아우디 모기업인 폭스바겐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SUV 신형 투아렉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프리미업 수입차인 폭스바겐이 다른 차량고급브랜드인 재네시스  G80과 같은 국산 suv를 비롯하여 많은 volvo 메르세데스 -벤츠 GLE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suv 시장이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브랜드의 합작품과 신작품 신형이 나오게 되면서 새로운 모델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확대를 도우며 진출되어가고있지요.  20년 역량의 폭스바겐 신형 모빌리티 투아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익스테리어

외디를 살펴보게되면 안전한 사양을 고루 갖춘 디자인임을 한눈에 살필수있게 되어있는데요! 디자인의 외관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통해 플래그십만의 카리스마를 전체적으로 강조시킨 외관 램프의 형태와 갖춘 모습을 보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전면부의 프론트 LED 라이트 스트립과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톤의 역동적임을 나타낸 범퍼 등이 새로이 작용된 투아렌을 보게 되어 참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전면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고요 다음의 측면 램프의 모습을 보시게 되시면 R라인을 전요으로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의 디자인을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고 폭스바겐 로고가 바닥에 투시되도록 하는 하단을 보이도록 하느 '사이드 미러 로고 프로젝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후 후면 램프의 디자인은 테일게이트를 수평으로 연결하게 되는 LED라인과 6개의 'L'자형 LED가 결합되어있는 상태의 새로운 미러 디자인을 강조하여 폭스바겐 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시켰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이번 신형 투아렉의 큰 변화는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램프’입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LED의 포인트로 출시되는 여러 디자인을 통해 주행속도카메라와 GPS등의 정보를 종합하여 한꺼번에 정보를 최적화 시켜 새로운 조명을 제공함을 알 수 있습니다. 

총 12개의 라이팅 모드를 제공하며 반대편 차선을 부분적으로 비추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마주 오는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아울러 차선 변경 시 옆 차선을 비추는 조명 카펫(Carpet of Light)을 비추는 ‘레인 라이트’와 차선 변경 시도 시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옆 차선 경계 영역에 뚜렷한 선형 조명을 비추는 ‘레인 라이트 차선변경 경고’ 기능이 적용되어있다.

2. 인테리어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도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이 외에도 사이드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에어리어 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아울러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인 ‘다인오디오 컨시퀀스 사운드 시스템도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이 오디오는 최대출력 730W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운전석 차 문을 열 때와 시동을 끌 때 작동하는 라이트 애니매이션 ‘커밍홈·리빙홈 라이트’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내부 인테리어를 살펴보게 되시면 다음과 같이 깔끔하고 정돈된 미래친화적인 내부인테리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파워트레인및 오프로드 성능 최적화 기술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킬로그램미터(㎏·m)를 발휘한다. 연료 효율성은 복합 연비 기준 리터(ℓ)당 10.8킬로미터(㎞)다. 체 높이를 최적화해 조절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에어 서스펜션 컨트롤은 총 5가지 레벨 모드를 지원한다. 또 뒷바퀴의 스티어링 각도를 조절하는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 외에도 차체 제어 시스템 및 구동장치와 조합된 ‘루프 로드 센서’를 추가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4. 제시된 가격

신형 투아렉은 프레스티지와 R-라인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각각 1억99만원, 1억699만원이다. 폭스바겐은 기존 운행하던 차량을 트레이드인 하는 경우 330만원을, 재구매 시 16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지원한다. 또 5년·15만km 보증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지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