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및 공감&댓글은 환영입니다💕 맞구독 환영합니다 :D 자유롭게 신청해주세요! 이 날은 아주 평범하게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으로 가려던 날이였다. 아 아니다 가장 먼저 카드가 나도 모르게 부서진 날부터 설명해야겠다. 물론 카드는 지속적으로 바뀌니까 재발급 하려했었다 절대 내가 게으르다. (아니다 ^^..ㅋ) 이날은 매우 평범히 지하철타고 걷다가 지하철 단말기 앞에서 카드를 단말기에 데려는 그 순간 갑자기 손에서 빠!각!하고 카드가 부러졌다....(이런..싀ㅂ..?) 그리고 나서 단말기 가까이에 데보니 인식이 안돼서 옆에 있는 호출 버튼( ● )을 누르고 지하철 관리 직원분이 오신 후 "일단 지나가세요" 라고 해주셔서 일단락 되었다. => 다시 그 지하철에 다시 가서 인식불가 된 카드 값에 대해 문의하려고..